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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tory

Wet방식의 transfer에서 벗어나 Semi-dry 방식으로 빠르게 Western blot을 하세요!

 
 
 

기존 전기영동장치에 Transfer 장치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transfer를 많이 사용합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transfer 효율도 좋아서 몇십년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효율과 더불어 실험시간도 중요해지면서 semi-dry방식의 transfer로 많은 연구자들이 실험방법을 바꾼상태이며, 바꾸고 있습니다.

Semi-dry방식은 적은양의 버퍼로 약간 젖은상태로 transfer하는 방식으로 15분에서 30분만에 transfer가 가능하고 별도의 ice pack을 얼리고 준비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적기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전용 pre-made gel과 전용 시약을 사용하면 더욱 간소화하고 빠르게 transfer가 됨으로서 하루만에 wetsern blot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단백질 관련 시스템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는 미국의 바이오레드와 써모피셔, 일본의 아토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미국의 바이오레드와 써모피셔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제품품질로는 아토도 비슷하거나 훨씬 좋은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transfer시 높은 전력이 필요해서 파워서플라이가 1A~2A정도 전류를 흘려줄 수 있어야 해서, 일명 HC급 이상이 필요합니다.

더욱 편리하게 transfer를 하기 위해서 Qblot이라는 pack이 있어서 gel과 membrane만 준비하고 transfer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데모신청도 가능하니 직접 사용해보시고 비교해보세요!

 
 

지금 transfer는 행사기간으로 져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련되어서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할인행사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수바이오 / gwkang@gosubio.com / 010-9762-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