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k 카드제품 등록후 2주도 안되서 4개 제품중 3개가 1위를 탈환하였다.
막상 메인카드는 12위에서 올라가질 못하고 있었다.
1위의 자리에 울카드가 올라가있는 건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조마조마..
처음 나온 제품이 시기상으로나 마케팅상으로나 준비가 안된티를 내고 조용히 버티고 있는가운데..
너무 기쁜소식이었다. 정말 속으로 아싸를 몇번이나 왜쳤는지 모르겠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calm down 시킨 뒤 생각해보니, 이 정도 판매에 카테고리 1위면
다른업체는 돈을 벌긴 버는거야? 라는 생각이...... 쩝 (아직 이쪽은 길이 멀었나보다...)
결국 돈을 버는건 업체가 아닌 유통인가 빅히트제품이 아닌이상 나머진 손해를 앉고 가야하는건가... 점점 더 씁슬해진다....
앞으로의 계획은 더 확실해졌다. 시장이 넓은곳을 공략해야한다. 분명 경쟁은 심하지만... 그 경쟁에서 이긴 몇몇의 회사만 이익을 돔점하겠지만... 어떻게 하든 그곳을 한번정도는 뚤어야 한다....
이렇게 1위의 자리에 2주동안 올라와 있다가... 나머지 2개의 제품은 그 자리를 내주었다. 이렇게 내려간것이 끝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근데 왠지 떡하니 하나 버티고 있는 1위의 제품이 초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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