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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tory

2009년 2월 16일 오후 2시 1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바닐라 빈 (vanilla beans)

 

난 바나나랑 바닐라랑 같은줄 알았다.  이런 무식이...

 

어찌하였건 저찌하였건.. 바닐라 빈이 무엇인가 파악하기 시작했다.

 

바닐라 빈이란 orchid 나무에서 나오는 것으로 향과 맛이 매우매우 달콤하다고 한다.

거의 안들어가는 데가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들고 비싸서 없다고 한다. 왜일까?

수입 금지 품목인가? 아무튼....

 

vaniila bean은 크게 두종류로 나뉠수 있다. orchid 종에 따라 나누는데  그 종이 100개가 넘긴한데,

실제로 먹거나 사용되는것은 두종류이다. 바로바로

taithian과 bourbon이다.

그중에서도 taithain이 좀 더 대중적이다. 둘다 사용해도 되고 recipe에 따라 섞어 쓰기다 하는데..

bourbon은 그 향이 오래 지속되고, 좀 덜 통통하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다.

taithian은 가격이 bourbon에 비해 싸면서 모양이 더 통통해서 자주 사용된다. 좀 더 달콤한 향이 난다고 들 하는데.. (안그런 분들도 계시고) 그 향이 오래 가진 않는다.

 

그리고 vaniila bean의 등급을 A,B,C로 나눈다. grade A,B,C인것이지..

C는 못먹는거.. 화학약품이나 생산용 등으로 이용되는것..

B,C가 먹는건데.. B가 좀 더 작고 건조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향에 넣을거면 B나 A나 그리 큰 상관은 없다고 한다.

 

음.. 이거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