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실험실서 자료 정리하고 있다.
여러 실험결과들이 나를 속썩인다. 무딪쳐야 한다.
깨질지도 모르고 어떤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다.
그러기위해 안깨지기 위해 갈고 닦아 왔건만 아직은 모자르다는것을 안다.
이젠 뒷걸을 칠수도 더이상 갈고 닦을 시간도 없다.
깨지더라도 도전해야하나?
깨질게 보이는데도 도전해야 하나?
그러나 선택의 여지가 없다. 화팅....
하늘이 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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