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란 성공한 사람들의 몫이지 성공하기 위한 사람들의 도구가 아니다'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본문중
난 2000년부터 주식을 했다. IT붐이 왕창일어나고 거품이 사라진 후다...
주식 안하면 바보였던 1999년도에는 난 군대에 있었다. 그래서.. 그 거품이 꺼진후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때 다들 내게 하는 말.... '집안 말어먹을 놈'이( ㅠ,.ㅠ)였다.
또 그말에 소심해진 나는 정말 소심하게 주식공부했다. 책 몇권사서 읽는정도였다. 그러다가 2002년 '초록진주'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의 주식메니아가 되어버렸다. 주식중에서도 '가/치/투/자'라는 것에 완전 빠져버렸다.
난 주식을 배우기 위해 주식관련 책을 한달에 3-5권정도 어느달은 그정도 이상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나의 재태크 수단은 주식이다. 부동산도 하고 싶은데 아직 너무 모른다. (다들 부동산에서 빠져 나갔을때 또 필 꽂힐 수도 있지만...) 그래서 주식만 한다.
난 원래 생명과학도였다. 회사를 차리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주식으로 인해 덤으로 배우게 된 여러 경제 지식 들이 나를 생명과학회사에서 기획이라는 것을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가 들어간 회사가 직원 60명정도의 벤처기업이다 보니, 기획업무 이외의 경영과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되었다. 그것이 현재의 나를 있게 했다. 바로 주식->기획->경영->창업 ..
이제 나의 주는 사업이며, 부는 주식이다.
주식이 내게 돈으로 보답한건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내인생에 큰 전환점을 제공해준것은 분명하다. 재태크로서의 주식은 정말로 시골의사님이 말씀한거와 같이 성공하기 위한 수단은 아닌거 같다. 그러나, 부로서의 주식을 버릴수가 없는 것도 내 현실이다. 재태크 이상의 그 무엇이 있기에...
ps. 무슨말인지... 역시나 내 머리속생각은 복잡해.. 정리가 안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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