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2일 23일 양일간 비자연 신입직원들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잘차려진 밥상을 잘 먹기만 하면 되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모두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신입직원분들에게 반갑다는 말씀을 이사진으로 대신해 드립니다. :)
카운터에서 저희를 잘 받아주신 박민규 대리님을 시작으로 Bstation에서의 행사는 시작되었으며,
자이로젠의 노태흔 팀장님의 공장 방문과 서울 박창부사장님과 오수림부사장님에 이어
김용주 부사장님과 김우철부사장님의 주옥같은 말씀, 이어 위와같이 맛있게 차려진 밥상까지 정말 훌륭하고 보람찬 행사였습니다. 이어 간단한 뒷풀이와 소수정예의 새벽노래방파로 하루를 마감하였으며, 다음날 대둔산 등반을 모든직원 낙오없이 성공리에 마치면서 즐겁웠던 신입환영회의 막은 내렸습니다.
뼈와 살을 비자연에 묻을 수 있게 만드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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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강건우
촬영 : 강건우
출연 : 2010 비자연 신입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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