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작업이 벌써 몇일째인지.. 진척이 안된다.
왜이리 게을러진것일까?
생각은 많이지고. 행동은 늦어지고. 영락없는 실패자의 길 아닌가?
말만 많아지고, 실천은 안하고?
무엇이 나아지겠는가?
암흑같은 동굴에서 빠져나가려면,
바로 앞이 낭떠러지인지 두려워 가만히 있다가 굶어죽는다.
그 길이 비록 낭떠러지 일지라도 내딛어야 출구에 한발 다가가는 것이다.
출구는 100개... 아니 1,000개 이상일것이다.
낭떠러지는 어쩌면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가지 않으면 모른다.
불평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가라.. 그리고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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