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wedding은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서 정보 구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미쿡이라는 나라는 이미 diy wedding이 널리 퍼져 있어서 많은 정보들을 구할 수 있다.
그러던중 좋은 조언의 글이 있어서 어설픈 실력으로 간단히 해석을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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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DIY wedding을 하기위한 숨은 주역은 "Planning과" 다른사람들에게 "도움 받기"이다.
계획이 없다는 분명 준비했던 돈보다도 더욱 더 많은 돈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크게 얼마나 작게 결혼식 예산을 잡고있나?
준비만 잘 하고 약간의 수고만 한다면 실제로 원하는 어떠한 웨딩도 해낼 수 있다.
모든 싱글들은 세부적인 것까지 큰 행사를 계획한다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가치있는 것이다.
너와 남편이 영원이 기억할 날이 될것이다. 둘이서 함께 서로에게 YES라고 이야기하는.
너 그날이 되게 하지마라... 만약 우리만.. 이나 더 했으면... 이런 따위의 생각을 남기게..
너의 결혼식은 그러한 특별하고 기억할만 날이 될것이고 대부분의 커플들이 그렇게 기억되기를 원할 것이다.
너의 DIY 신부를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해라. 그러나 혼자 하지 마라!
와우
DIY 결혼을 준비할때 일반적으로 모든것을 완벽하게 컨트럴 하는 것을 신부가 할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결혼식 약속의 당연한 것이다. 마치 그것은 자주 신부 즉 대부분 결혼의 약속의 잘된 세부사항에 대해 생각할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의미하는게 아니다. 모든 미래의 남편은 결혼하는 것에 대해 흥미가 없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틀에서 테이블이나 centrepieces의 색깔을 고르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아니다.
Wedding Planner가 되어라. 그러나 너 스스로 모든것을 다하려고 하지 마라!
심지어 진짜 웨딩플레너도 모든 것을 그들 혼자 하지 않는다. 왜?
왜냐하면 너무 많은 것들을 해야 하고, 그럼 위태위태한게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죠.
그가 포함시키고 싶어하는 것 만큼 당신의 파트너를 포함시키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까지 도움을 요청해라.
그리고 최정 결정은 너와 너의 파트너가 하도록 해라. 그러나 문제가 풀어야 하는 것을 도와라(도움을 받아라..모르겠네.)
DIY 신부는 많은 일들을 잘 위임 시켜야만 한다. 그리고, 올바른 꽃을 고리는 것부터 초대장 만드는 것, 음식 고르는 것, 행사진행에 이르는 모든 것의 도움을 받아 들어야 한다.
대부분의 DIY 결혼 프로젝트는 다른이들이 함께 있는 회사에서 더욱 재미있는 것들을 얻고, 뜨거운 커피와 이야기를 통해 더욱 쉽게 할 수 있게된다.
이제 결혼이다. 그리고 결혼하기까지 많은 날들이 남아있다. 신부는 준비를 하는 것을 도와줄수조차 없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이 될수도 없다.
신부 그리고 그녀의 신랑도 쉬고, 즐겨야 한다. 결혼날에 대한 너우나 흥분되는 경험들을 만끽해야하고, 그 Big Day까지 공기안의 모든 로맨스??로 이끌어야한다.
스트레스 받고 걱정하는 신부는 결코 스스로 즐길수 없거나 그녀의 결혼식날에 대해 흥분될 수 없다.
그리고 슬프게도 그녀는 그녀의 결혼식을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삶에서 가장 마법같은 날로 기억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오직 유쾌한 계획만이 "결혼 스트레스"를 막을수 있다.Y wedding.org에서는 정말 환상적인 DIY 결혼을 얻어 가기 위하 무엇을 계획하고 어떻게 더 좋게 계획할 것인지에 대해 전부분을 아울러 서술할 것이다.
(원글 및 그림 :http://www.diywedding.org/get-started/wedding-planning/planning-and-getting-help-is-the-key)
해석은 어렵다. 어설픈 해석을 급하게 저를 위해 한것이므로 해석이 어색하신 분들은 원글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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