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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Story

2009년에 시도하려던 디자인 청첩장 스타일

9년 비밀글에서 더욱 새롭고 독창적인 청첩장 스타일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새로운 스타일의 키워드로 삼은게 plaid와 chic style이다.
그러나...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이런 저런 핑계에 사연들이 쌓이면서 결국 chic style과 plaid style의 디자인청첩장은 나오지 못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chic, plaid style의 청첩장은 국내에서 흔하지 않는 스타일로 보인다.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과감하게 간다면.. 그것이 디자인스토리 일것이고..
누군가 그런 청첩장을 원한다면 디자인스토리 청첩장이라면 해낼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 하얀색의 청첩장만 고집하고 있지? 라는 생각에서
red와 blue의 아름다운 날의 초대 가 나왔 듯이..

다시한번 왜? 다 똑같이 하얀색의 리본달린.. 그런 청첩장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디자인스토리 청첩장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다시한번 나올때나 보다.

우겨야지.. chic chic.. plaid plaid...


chic style이 뭐고 plaid style이 무엇인가? 굳이 설명할 필요없이 디자인은 보여주는 것이 정답이니..

chic style is


 plaid style is

 

이미 여러 시도를 해보고 있는 디자인스토리 청첩장에서 곧 나올 것 같다.

디자인스토리다운 chic style, 디자인스토리다운 plaid style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