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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Story

실패인가 과정인가?

현대인은 실패라는 단어는 참 많이 사용한다.

실패라는 단어자체를 거부하지는 않는데... 실패를 실패 자체의 의미로 끝내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좌절로 이어가는 의미로 파악하기도 한다. OTL...

 

실패란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을 뜻한다. 뜻한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치는 거에 불구 하다. 사전 어디에도 실패라는 단어가 끝이라는 단어는 찾아 볼수가 없다.

 

그렇다.. 바로 하나의 과정인것이다. 과정은 실패를 포함하는 단어이다.

 

사전에서 살펴보면 과정이란 [일이 되어 가는 경로]를 뜻한다. 그 경로에는 실패와 성공이 수없이 반복된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위해 1,000번의 실패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대단함을 위하고자 기자가 이야기 하였다. 그렇게 많은 실패를 겪으면서 왜 포기하지 않았냐고?

 

에디슨 曰 " 난 실패를 한적이 없다. 그 천번은 성공을 위한 과정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실패는 하나의 과정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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