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좀 처럼 보기 힘든 웨딩케익,
뭐 케익커팅은 모두 하나 케익까지 컨셉에 맞게 선택하는 일은 많지 않다.
너무 이쁜 웨딩케익, 이건 결혼하기전의 로망이었는데...
실제로는 이것준비하랴 저것준비하랴... 케익까지 하기에는 좀 오버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만약 하우스웨딩, 컨츄리웨딩, 채플웨딩 등을 한다면 한번 쯤 고려해보면 좋을 듯 싶다.
이쁜 웨딩케익 모음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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