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의도적이지 않은 분야에서 충격요법적인 요소들에 의해
어떤 것이 집착하게 되거나
어떤 것을 고치게 되거나
한다.
흔히들 들어보았겠지만..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1.
사춘기 시절의 방황때 어떠한 충격적인 사건에 의해 마음 잡고
지금은 이름들으면 알 정도로 유명한 또는 부자나 또는 존경받는 이가 되신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것이다.
2.
나의 경우. 10년동안 핀 담배를 아버지의 암소식으로 끊었다.
죽을것 같이 힘들었지만 그보다 더 힘든것은 아버지의 건강이었으니..
아버지도 담배를 끊고.
나도 끊고.
동생도 끊었다.
그런데.. 다행인것은 아버지는 큰 혹이었을 뿐 악성종양은 아니었다.
아무튼 난 담배 끊은지 7년이 되어간다.
3.
입사초기 못모르고 열정을 가지고 이것 저것 벌리기를 많이 하던 신입사원.
이런 칭찬 저런 칭찬도 많이 들었고.
1년여 지나자 일에 비해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다들 칭찬해주고 승진도 빠르고... 그런데 몸은 안 좋아지고..
그러다 약간은 나태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사장님과 함께 하는 회의시간에 다른일 처리하다가 깜박 있게 되어
30분정도 늦게되었다.
그때 윗분중 한분에게 "개XX, 위아래도 없는 XX 등등 태어나서 들오볼 수있는 욕이란 욕은 다들어먹었다"
그 사원은 다음부턴 회의시간을 어기는것이 심각한 불만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 임원이 된 그분은 회의시간에 1분이라도 늦는 이들은 회의도 못들어오게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사건이지만 그 사건이 나를 지배하게 되는 충격요법,
적기적인 충격으로 우울증이나 뇌손실 등에 활용되는 기법으로도 사용된다.
지금 나에게 충격요법이 필요한 시기 같다.
이 사람처럼 되야지하는 멘토가 있으면서, 절대 난 이들과 같이 되진 않을거야 하는 충격도 함께 있는 것이 나자신을 발전하는데 필요한 듯 싶다.
스스로 충격주기... 필요할때 같다...
찾아보면 '야성 되찾기 산행' 등의 모임도 있다.
힘든 것을 함으로서 나자신을 다시 찾는 것,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며 뉘우침을 깨달아 나를 볻돋우는 것.. 그리고,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서 그들의 모습을 보고 나태함이나 나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는 것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것인데...
난 어떤 방법을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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