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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tory/BMS

홍보팀이다..


과학자로 시작하여
어느 회사의 기획실을 거쳐 홍보실을 거쳐 다시 경영지원업무를 수행한 후..
떠났다.

나만의 전혀새로운 일을 위하여!!
인쇄 디자인 관련된 전혀 새로운 일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2년을 돌아 다시 이 lifescience filed로 다시 오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한것은!!

무역이었다. 전혀 생뚱맞지만 Brand Manager로서의 역할이 중요했기에 전공분야 사람이 필요했고 내가 뽑히게 되었다.
정말 많은 경험을 했으나, 결국 pay 문제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온 이곳! 이곳에서 고객지원업무로 한동안 등한시 했던 life-science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게되었다. 그렇게 2달여쯤 지난 지금

난 다시 홍보부업무를 하게 되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흐르게 되있는 듯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분야 최고가 되려 한다.
어느 분야든 투자하는 시간이 10,000시간정도면 어느정도 정상단계에 오른다고 생각한다.
하루 3시간 30일이면 90시간 12달이면 1,080시간 .. 9년이라는 세월이 걸린다.
하루 6시간 30일이면 180시간 1년이면 2,160시간.. 4~5년이라는 세월이 걸린다.

한 회사에서 10년후 최고가 되면 그 이후 어떻하라고?
하루에 6시간은 내가 이분야 팀이 아니면 해내기 힘들다. 기회다!

lifescience분야에 최고의 홍보맨이 되기위해 다시 시작한다!

5년후에 10군데 이상 뉴스에 오르고 칼럼을 쓰고 있는 내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강건우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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