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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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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문법책에서 답을 찾다? 영어 문법책인데 이것이 어쩌면 영어 회화의 바탕이 될 수있다. 무역회사에서 제품 PM으로 일하면서 느꼈고, 지금 외국인을 자주 만날 기회는 없지만 가끔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어짜피 우리가 하는 말은 이 책안에 다 들어있다는 것이다. 중학교때 맨날 배우는 1형식, 2형식... 5형식... 그 뼈대만 잘 맞추어도 대화는 된다. 그 다음 고급 영어가 힘든 것이지.. 분명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1. 영어 말하기가 난 잴 어렵다. 영어 말하기, 정말 어렵다. 주위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다. 외국계 회사 다니는 분들도 많고, 무역회사다 보니 영어 잘하시는 분들도 많다. 사촌 동생들은 외국에서 어렸을때부터 살았어서 native speaker다. 난 영어공부 무엇을 한걸까? 공부 수십년동안 했는데, 한국..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이 몰까? 뿌리깊은 나무를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어제와 오늘 참 멋있는데... 밀본이 무엇인지.. 이도, 세종? 모르는게 넘 많아서 이해가 약간 불가한게 있었다. 야구도 규칙을 알아야 잼있고, 팀원을 알면 그 팀을 응원하게 되듯이.. 사극은 자고로 역사를 알고 보는게 더 잼있다. 그래서 밀본이 무엇인가 알아보았다. 밀본은 그 말대로 '뿌리'라는 뜻처럼 받아들여지고, 여기서 말하는 밀본은 정도전부터 시작되고, 그 이후 비밀조직처럼 이어온다. 그 이후는 사실 밝혀진게 없어 가상의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정기준은 3대 밀본의 수장으로 나온다. 밀본의 시작인 정도전은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즉 이방원의 란에서 죽게되고 역사적으로 폄하되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다른 블로그 (http://shain.tistory.com/.. 더보기
영나한?? (영나한 정회일 선생님) 얼마전 영나한이라는 까페를 알게 되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하니 우리 회사 옆 부대찌개 골목 순대국집 위였다. 이런곳에학원이 있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꽤 유명하신 분이다. 참.. 영어의 긴 인연 난 정말 영어를 못했다. 지금도 못한다. 그런데 잘한다고 떠들고 다닌다. 중학교 벼락치기로 영어공부해서 100점 맞고 잘하는 줄 알았다. 영어 듣기평가는 호주에서 온 친구거 그대로 써서 맨날 백점 맞았다. (성적에는 들어가지 않아서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왠지 못보기는 싫었다.) 도덕적으로 잘못한 일이다. 반성한다. 우리나라 교과 가정에서 영어란 암기과목이라 여전히 고등학교때도 암기했다. 그런데 영어는 오르다 말았다. 항상 그수준이었다. 그렇다고 과외를 해도 오를거 같지.. 더보기
인천 (부평)에서 강남 출근하기 서울 본사로 올라오기로 하고 출근핝지 2주가 되어간다. 이번주 월요일 출근시는 3시간이나 소요가 되는 엄청난 고난의 길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방법이다. 9300번, 9800번, 9500번을 타 보았고, 전철은 2호선은 절대 피하고자 신논현역으로 가는 코스를 선택하였다. 9300번 욱일아파트, 삼산체육관앞에서 승차 -> 강남역 3번출구 강남역 3번출구 -> 욱일아파트 9500번 구10번종점 가기전 농협인가 수협앞 -> 강남역 2번출구에서 나와서 대륭빌딩 다음 kbstar (국민은행) 탑승 국민은행 앞 탑승 -> 부평역 -> 버스 9800번 삼산체육관앞 -> 강남역 강남 Kbstar -> 삼산체육관앞 신논현역까지 뚜벅이 -> 노량진 -> 부개 -> 버스 이렇게 시도해본 결과 오전에 9500번타러가기 .. 더보기
요즘 읽고 있는 책들.. 요즘 내책을 못 읽고 있다. 울 첫째 리원이 배겟머리 책들 때문에... 4잘아이가 읽는 책을 하루에 10권씩은 읽는 듯 싶다. (요 몇일 늦게까지 야근하느라 이것도 못읽었다..) 주말되어서 내책좀 읽으라고 자리 잡으면 살짝쿵 접으면 자기 책을 가져다 준다. 그것도 5-6권을 ㅠ,.ㅠ;; 그것을 3-4번 이상 무한 반목한다. ㅎㅎ 아무튼 요즘 서점에 갈때마다 한권씩 사온책과 다시 읽고 있는 책들은.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 왕중추 실직자 프랭크, 다시 사업을 시작하다. - 데이비드 레시터 스틱 - 칩 히스, 댄 히스 (책표지 디자인이 바뀌었네..) 덕테이프 마케팅 - 존 잔스 이다. 다 업무랑 관련 있는 것들이다. 마케팅과 홍보.. 뭐 이런것들.. 구체적인 것들을 구술한 책들은 그렇다 치고.. 왕중추.. 더보기
국내 OSS의 희망이 보인다. KimsQ rb를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기 그 시작... KimsQ rb를 사용하게 되기 까지 오픈소스소프트웨어를 통함 홈페이지 제작은 예전부터 계속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사실 그냥 게시판 DB나 만들어주는 형태정도로 인지되었던것이 사실이었고, 프로그램 못하는 사람들이 비전문적인 홈페이지를 만들때 사용되는 소스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해외의 엄청난 오픈소스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누구나 블로그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툴로 인식되어가고 있는듯 했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wordpress, Durapal, Umbraco 등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알려진 zeroboard가 있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www.oss.kr/oss_contest/10946 로.. 더보기
습관관련된 사이트 만들기 Project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습관이 있다. 좋은 습관은 모든사람들이 안다. 대학교 4학년때 토익점수 안나와서.. 직작 공부했으면 하는 생각.. 파워블로그를 보며, 나도 그때부터 꾸준히 했었으면 하는 생각..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습관.. 책을 읽는 습관... 등등 근데 그걸 정작 습관화 시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떻게 습관화 할 수 있을까. Hobit의 Secret Number 66 그래서 만들것이다. 66.com 물론 있겠지. 그럼 hobit66.com 등등으로.. changehobit66.com 그리고 이 것의 기본 생각은 예전에 본 다큐프라임 습관에서 떠올랐으며, 갑자기 설것지하다가 만들어야 겠다라고 생각되었다. 그곳에서 습관 변화하기 첫번째.. 습관의 객관화 ->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패턴 파악, 그로.. 더보기